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Kyiv) 내 러시아 주요 공격 현장을 찾아 알자지라(Al Jazeer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직접 전달하고 국제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국제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현재 우크라이나가 직면한 엄중한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다. 이는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 영상은 총 2분 2초 분량으로 공개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