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일요일 이른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Kyiv)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 내 건물들이 수 시간 동안 흔들렸으며, 러시아는 오레시니크(Oreshnik)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미사일은 이번 전쟁에서 세 번째로 사용된 것이다.

미사일 공격은 일요일 이른 시간에 발생하여 수도 키이우의 주민들이 수 시간 동안 건물의 진동을 느꼈다. 러시아가 사용한 오레시니크(Oreshnik)는 정밀 타격이 가능한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레시니크(Oreshnik) 미사일의 사용 빈도이다. 이번 공격은 해당 미사일이 전쟁 발발 이후 세 번째로 실전에 투입된 사례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