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충일 연휴를 맞아 주요 소매업체들이 무선 이어폰, 헤드폰, 휴대용 스피커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대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계절 할인과 더불어 연휴 기간 한정 특가로 제공되며, 4K OLED TV, 노트북, 텐트 등 광범위한 품목에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오디오 제품군에서 주목할 만한 할인이 이루어지고 있다. 에어팟 프로 3(AirPods Pro 3)는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베스트바이(Best Buy)에서 기존 249달러(약 34만 원)에서 199달러(약 27만 원)로 할인 판매 중이며, 향상된 착용감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특징이다. 삼성 갤럭시 버즈 3 프로(Samsung Galaxy Buds 3 Pro)는 베스트바이에서 149.99달러(약 20만 원)에 판매되어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으며,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음질과 편안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애플(Apple) 사용자들을 위한 에어팟 4(AirPods 4)는 아마존과 월마트에서 99달러(약 13만 원)의 신저가를 기록, 애플 생태계와의 강력한 통합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들이 할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보스 콰이어트컴포트 울트라 이어버즈 2세대(Bose QuietComfort Ultra Earbuds 2nd Gen)는 249달러(약 34만 원)에, 소니 WH-1000XM5(Sony WH-1000XM5) 헤드폰은 248달러(약 34만 원)에 판매되며 뛰어난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낫싱 헤드폰 A(Nothing Headphone A), 샥즈 오픈런 프로 2(Shokz OpenRun Pro 2),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4(Sennheiser Momentum True Wireless 4), 에어팟 맥스(AirPods Max) (USB-C) 등도 할인 행사에 포함되었다. 휴대용 스피커로는 배터리 수명과 스테레오 오디오가 개선된 소노스 무브 2(Sonos Move 2)가 할인 대상에 올랐다. 이번 현충일 세일은 다양한 전자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