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투표를 마친 뒤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대구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달성군 경제 발전, 집권당 후보로서 책임

박형룡 후보는 투표 후 기자들과 만나 “대구 산업 경제의 중심지인 달성군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집권당 후보로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 후보는 배우 이원종 씨와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소 반경 100m 밖으로 이동한 후 입장을 밝히는 등 공직선거법 규정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 민심 변화 체감…“응원에 힘입어 투표”

지역 민심에 대한 질문에 박 후보는 “달성군 민심이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어르신들의 ‘이번에는 될 것’이라는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격려에 힘입어 투표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투표 후 현풍장을 비롯한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본격적인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는 전날 사전투표를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