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반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사고가 광산 운영을 위해 보관 중이던 폭발물이 보관된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시점과 피해 규모는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폭발로 인해 마을 일부가 완전히 파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부상자 수습 및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반군 점령 지역이라는 특성상 정보 접근 및 조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