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1일 오전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해 회사의 주가가 장중 하락 전환했으며,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폭발 사고 발생 및 대응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신속하게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약 32분 만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명 피해 및 주가 영향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줄어들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중경상을 입음)을 입은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습니다. 이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한때 5.97% 상승하며 124만 3천 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사고 발생 이후 하락 전환하여, 전 거래일 대비 2.98% 하락한 113만 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에서 한 단계 하락하며 15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