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 지역에 6월 2일 낮 12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현재 서산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373ppm을 기록하며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넘어섰습니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오존 농도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오존은 눈이나 목에 통증을 유발하고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대기오염 물질입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약자, 어린이, 그리고 호흡기 및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은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들 역시 실외에서의 격렬한 운동이나 장시간 외부 활동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건강 보호를 위해 실내에 머무르며 창문을 닫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