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일 오후 11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해상 기상 주의보로, 선박 운항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의미한다.
한편 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 울산앞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등 5개 해역에는 현재 풍랑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 주민과 해상 활동 종사자들에게 기상 상황 변화를 주시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