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항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약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공휴일을 맞아 더위를 피해 카페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었다.
이번 공습은 지난 10월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는 군사적 충돌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했다. 가자항구의 한 카페는 특히 더운 날씨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자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자지구 내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