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20년 만에 아이돌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그는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 멤버였으나 현재는 잊힌 연예인이 된 주인공 역을 맡아 생애 첫 재기 무대에 도전한다. 앞서 강동원은 노란색 브릿지 헤어스타일의 풋풋한 소년 시절,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로 데뷔해 음악 방송 1위를 휩쓸었던 이력을 가진 캐릭터로 분한다.

영화 '하이파이브', 좌절된 꿈을 다시 좇는 이야기

'하이파이브'는 한때 화려한 성공을 거두었으나 현재는 무대에서 설 기회를 잃어버린 주인공이 다시 한번 멤버들을 소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불러주는 곳 없는 '한물간 연예인'이 된 주인공이 절호의 재기 기회를 잡고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영화의 주요 줄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은 강동원이 연기하는 주인공이 좌절을 딛고 다시 한번 무대에 설 수 있을지에 대한 그의 도전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 기대

이번 영화에서 강동원은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 출신 연기자로 변신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극 중 헤드스핀을 선보이는 장면 등은 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이파이브'는 오는 2024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