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오는 2045년까지의 국가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이번 장기 국가 전략 수립 과정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롭게 수립될 국가 발전 전략은 정부의 여러 계획 중 최상위 계획의 위상을 갖게 된다. 기획예산처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 재정 운용 계획과 매년 편성되는 정부 예산안 등 기존의 정부 계획들은 이 상위 전략의 큰 틀 안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인사로, 이번 국가 발전 전략 수립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의 참여는 정부의 장기 비전 설정에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반영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