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에 2일 오전 1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60mm 또는 12시간 동안 11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며, 이는 우산으로도 무릎 아래가 젖을 수 있는 수준의 비입니다.

주의보 발효 기준 및 영향

호우주의보는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리는 기상특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러한 상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존 호우주의보 유지 지역

현재 여수, 장흥, 강진, 진도, 거문도, 초도 등 전남 지역 5곳에는 이미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보성 지역의 신규 발효로 해당 지역들의 집중호우 피해 대비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