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Kyiv)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우크라이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격은 나토(NATO)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단행됐다. 러시아는 지난 일주일 내 우크라이나 수도에 대한 두 번째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연쇄 공격으로 키이우는 다시 한번 전시 상황에 직면했다. 탄도미사일에 의한 직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계속 확인 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