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45% 상승하며 51,307.79로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9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이날 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기업들의 견조한 성장 전망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유지되었다. 특히 기술주들은 AI 기술 발전과 이에 따른 산업 전반의 혁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28.91포인트 오른 51,307.79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9.82포인트(0.13%) 상승한 7,609.78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7.09포인트(0.03%) 오른 27,093.90으로 장을 마감하며 지수 모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날의 상승으로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AI 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해 높은 기대를 걸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