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협력해 만든 '글로벌 K-차트'에서 데뷔 첫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멜론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집계된 주간 차트와 5월 월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으며,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현재 에스파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글로벌 K-차트'는 멜론, QQ뮤직, 라인뮤직 등 주요 플랫폼의 이용량과 팬덤 활동 지수를 종합하여 순위를 산정하며, 매일 낮 12시에 업데이트된다. 이번 5월 월간 차트는 집계 시작일인 11일을 기준으로 했으나, 6월부터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전체 이용량이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하며 에스파의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