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안동 하회탈을 선물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물이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달할 하회탈은 나무로 조각된 안동 하회탈 9점을 이어 붙인 액자 형태이다. 이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며 양국 간의 관계 증진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의 경북 안동 방문은 한일정상회담을 위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에서 이루어지는 정상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