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1일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에 따르면 김준수는 20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에서 아시아 투어 「그래비티」(GRAVITY)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 김준수는 2일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그래비티」와 수록곡 「기억의 숲」을 포함한 다양한 곡으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공연을 마친 후 그는 "처음이라 긴장되고 기대도 컸는데, 직접 만나고 나니 왜 이제야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표한 김준수는 현재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홍콩 등지에서의 공연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