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신민주당(New Democracy) 국회의원 후보자가 테살로니키 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부상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후보자의 부모도 같은 폭탄 공격으로 함께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폭탄 테러는 여당 관계자들을 겨냥한 공격으로 파악되고 있다. 테살로니키는 그리스 북부의 주요 도시로, 이번 사건은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당국은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여당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가 이어지면서 그리스 사회의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