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 2가구가 오는 22일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재공급된다. 이번 청약은 약 10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이 예상되면서 부동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금 10% 납부 후 잔금은 11월까지 납부해야 하며,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인 12억4200만~12억7200만원이다.

해당 물량은 전용면적 84㎡로, 인근 단지인 '롯데캐슬 이스트폴' 전용 84㎡가 지난해 10월 22억3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할 때 상당한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누구나 추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약 9억원 수준의 전세 보증금을 활용한 자금 마련도 가능하다.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2027년 6월 19일까지이며,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일반분양에서는 45가구 모집에 2만2235건이 접수되어 평균 4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