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096690]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15일 공시를 통해 총 3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될 신주는 보통주 64만3천776주이며, 전량이 넥스트2호조합에 배정된다. 해당 조합은 64만3천776주를 인수하게 된다.
에이루트는 이번 자금을 주로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추가 자본을 조달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