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수비수 이기혁이 2026 K리그 5월 이달의선수로 선정됐다. 국가대표팀에서 홍명보 감독 체제의 중추 역할을 해온 그가 국내 무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기혁은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원의 수비라인을 이끌며 팀의 안정적인 성적을 뒷받침했다. 월드컵 대표팀 경험을 갖춘 그의 수비 역량은 K리그 무대에서도 두드러진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수상은 이기혁의 개인적 역량 발전과 함께 강원의 시즌 중원 성적 향상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K리그는 매월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이달의선수」 제도를 통해 우수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