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K-패스(모두의카드)를 합친 신규 상품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7월 1일부터 출시한다. 기존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정기권 체계가 개편되는 것이다.

현재 운영 중인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을 기해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통해 기존 상품의 기능과 정부 정책을 통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려는 방침이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정확한 요금 체계와 이용 혜택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 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