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국제축구연맹 랭킹 5위의 포르투갈이 랭킹 46위인 콩고민주공화국(콩고DR)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 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계속되는 이변 중 하나로 기록됐다.

강호로 평가받는 포르stuğal이 하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은 세계 축구의 국제 대회에서 예측 불가능한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콩고DR은 이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팀과의 경기에서 선전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무승부는 현대 국제 축구에서 팀의 랭킹만으로는 경기 결과를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전력의 차이가 경기력으로 완전히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