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취임 후 첫 나토 무대로, 세계 최대 방산시장을 겨냥한 이른바 'K-방산 세일즈' 외교가 이번 순방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왜 나토인가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한국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나토 동맹국은 세계 국방비의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이어서, 방산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떤 일정으로 움직이나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처음으로 대면한다. 이어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토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나토 이후에는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마친 뒤 9일부터 11일까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15년 만이다. 안보 협력에서 출발해 핵심광물·공급망 등 경제 의제로 이어지는 실용 외교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취임 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다.
나토 순방 이후 일정은?
정상회의 종료 후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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