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탐사 임무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 라이브러리로 운영 중이다. 아르테미스II(Artemis II) 우주인들이 촬영한 이미지를 포함해 수십 년치의 우주 사진과 영상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돼 있다.

달 반대편에서 촬영된 지구 사진이나 오리온 캡슐(Orion capsule) 내부에서 아이폰17 프로 맥스(iPhone 17 Pro Max)로 찍은 지구 이미지 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공유됐다. 미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NASA의 출판물 대부분은 공개 도메인으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우주인 사진, 우주 회의, 행성 촬영, 위성 이미지 등 NASA가 공유하려는 거의 모든 자료를 모아놓은 종합 포털이 있다. 기본 설정에서는 최신 업로드 순으로 표시되지만, 트렌딩 및 인기 항목을 클릭해 여러 해에 걸쳐 자주 본 콘텐츠를 확인할 수도 있다.

각 이미지나 영상을 클릭하면 촬영 시기와 내용을 포함한 상세 정보와 EXIF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일반 검색어는 수십 개 페이지의 결과를 반환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구체적인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NASA가 별도로 운영하는 이미지 전용 포털은 자료가 더 잘 정리돼 있으며 최신 콘텐츠를 찾기가 더 쉽다. 다만 검색 범위는 더 제한적이다. 두 포털 모두 아르테미스 미션 중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 등 촬영 기기 정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