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금요일 예비합의에 서명한 직후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란의 외교부 장관은 예비합의 체결 이후 미국과의 새로운 협상이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국 간 분쟁이 곧 「과거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표현했다. 이는 현재의 긴장 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번 예비합의는 미국과 이란 간의 대화 재개를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양국은 합의 체결을 통해 향후 실질적인 협상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