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든 스타벅스(Starbucks) 매장이 월요일 조기 문을 닫았다. 논란이 된 마케팅 캠페인 이후 회사 차원의 전사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기 폐점은 실패한 프로모션과 직결돼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해당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한 파급 효과를 수습하기 위해 전국 프랜차이즈 점포에 대한 일괄 교육 프로그램을 긴급 도입했다. 이에 따라 평상시 운영 시간을 단축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문제가 된 프로모션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 같은 대규모 조치는 해당 캠페인이 상당한 수준의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초래했음을 시사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