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해설위원이 대한민국의 월드컵 남아공전 충격 패배에 경기 분석 중 심각한 표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공개된 '[빼박숙려캠프] 월드컵 후토크 - 대한민국 vs 남아공전 리뷰'에서 박지성 해설위원은 화난 듯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되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성재 캐스터는 당시의 심정을 「말을 못 걸겠다」며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경기 결과에 대한 해설진의 깊은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 배성재, 김환 캐스터는 프로그램에서 경기를 분석하며 처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해설진의 이러한 반응은 이번 경기가 팬들에게 미친 심리적 영향의 크기를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