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이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 공원에서 열린 불꽃축제로 인해 박물관 건축물이 손상됐음을 확인했다. 불꽃축제 후 구조물 표면에 검은 자국이 남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대사는 이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손상 정도와 복구 계획 등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뤼셀의 공원은 문화유산 지역으로, 이번 행사로 인한 피해는 벨기에 문화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