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우루과이를 1대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이 경기에서 2승 1무의 전적으로 승점 7점을 확보했다. 반면 우루과이는 패배로 인해 2무 1패, 승점 2점에 머물며 조 3위로 탈락했다. 한국은 1승 2패로 승점 3점을 기록했으며, 우루과이보다 승점에서 앞서게 됐다.

한국은 이번 스페인의 우루과이 격파로 조별리그 통과의 길이 열렸다. 비록 현재 조 4위에 머물러 있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의 불씨를 살리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