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5세 정년연장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며 정년연장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주장했다. 양대노총의 공동 기자회견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년연장 논의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근로자의 생계 보장 문제가 맞물린 사안으로, 양대노총은 관련 입법 추진을 촉구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