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7일 스페인 및 국내 매체에 따르면 두 구단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700억원) 규모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지는 구조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개인 조건에 대해서는 이미 수개월 전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 절차만 남아 공식 발표 임박
매체들은 구두 합의가 모두 끝났고 공식적인 서류 절차만 남았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조만간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당시 기록한 3000만 유로를 넘어서는 액수다. 한국 선수 역대 이적료 기준으로는 김민재(5000만 유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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