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의 캐나다 억만장자 프랭크 스트로나흐(Frank Stronach)가 성폭력 및 품행 모욕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2건의 혐의에서 유죄로 인정되었으며, 나머지 3건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스트로나흐는 자동차 부품 회사인 매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의 설립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판결은 고령의 유명 인사가 심각한 범죄 혐의로 법정에 서는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법원의 정확한 선고 내용과 판결의 세부 사항은 추가적인 공식 발표를 통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은 캐나다 사법계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항소 절차 등 후속 진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